저는 오늘은 그 사진들이 이용하고 컴퓨터를 통해서 보고하겠습니다. 제 사진보고의 제목은 “즐거운 기억”입니다.

첫째는 제 가족들과 함께 木柵동물원에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. 사진중의 인물은 제 남동생과 여동생입니다. 제 여동생은 지금 약 두세반이지만 아주 귀엽고 똑똑합니다. 며칠 전에 그 애의 어머니는 그 애한테 “어머,니가 지금 키가 커지만 살이 좀 빠져수…”다고 말해서 그 애가 “어마가 난 밥을 안 주고 그래서…”다고 대담했습니다. 저희 모두 좀 놀랐습니다. 그니고,제 남동생은 벌써 여자친구 있으니까 그는 좋아하면 안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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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Feb 27 Sun 2005 14:04
  • 影評

片名:全民情聖
時間:2005.02.26 20: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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聽到一個滿讓人訝異的消息

本來公司要我們在多一個人去帶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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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Jan 13 Thu 2005 00:11
  • 感謝

帶你們去公司工作

我沒有聽到任何一個人跟我說聲感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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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天公司缺人

要找一個過去幫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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