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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Jun 09 Thu 2005 14:04
我老了
- Mar 20 Sun 2005 16:02
즐거운 기억
저는 오늘은 그 사진들이 이용하고 컴퓨터를 통해서 보고하겠습니다. 제 사진보고의 제목은 “즐거운 기억”입니다.
첫째는 제 가족들과 함께 木柵동물원에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. 사진중의 인물은 제 남동생과 여동생입니다. 제 여동생은 지금 약 두세반이지만 아주 귀엽고 똑똑합니다. 며칠 전에 그 애의 어머니는 그 애한테 “어머,니가 지금 키가 커지만 살이 좀 빠져수…”다고 말해서 그 애가 “어마가 난 밥을 안 주고 그래서…”다고 대담했습니다. 저희 모두 좀 놀랐습니다. 그니고,제 남동생은 벌써 여자친구 있으니까 그는 좋아하면 안 됩니다.